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과 '파묘'의 주역 배우와 스태프들이 영화 '야당'에서 다시 뭉쳤습니다.
어제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 함께 보시죠.
"강수야, 너 야당 한번 해봐라. 전문적으로다가"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그를 둘러싼 '검사'와 '형사'가 펼치는
범죄 액션 영화인데요.
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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