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최첨단 MQ-4C 트라이톤 무인 정찰기가 이란의 부셰르 핵 시설 인근을 장시간 비행한 사실이 포착됐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압박이 엄포가 아닌 실질적인 군사적 행동 준비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미국 #핵무기 #트라이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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