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가
박서련 소설가가 『폐월; 초선전』으로 돌아왔습니다! ✨
이번 소설의 주인공은 남성 영웅 서사가 난무하는 『삼국지』 속 절세 미인으로 알려진 초선입니다. 박서련 작가는 동탁과 여포를 이간질했다는 고사로만 알려져 있던 초선에게 목소리를 부여해 직접 자신의 생을 이야기하게 하는데요.
후한 말 가난하고 흉흉한 시절, 자식을 팔아먹으려는 부모로부터 도망쳐 나온 생존자이자 거리에서 구걸하며 살던 거지이며 거짓말로 장군의 수양딸이 되는 초선의 이야기.
박서련 작가의 인터뷰로 더 자세히 들어보세요! ✏
📙 『폐월; 초선전』 보러 가기
zrr.kr/PtIM
📺 타임라인
0:00 오프닝
0:17 인사
0:21 오늘의 아웃핏은?
0:39 요즘 일상?
1:05 『폐월; 초선전』 책 소개
1:59 소설의 주인공으로 초선을 고른 이유?
2:51 작가님에게 『삼국지』란?
3:41 소설 속 초선?
4:33 초선이의 가장 큰 욕망은 생존?
5:25 소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5:44 작가님께 『폐월; 초선전』이란?
6:17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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