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사람일까 했을때, 나는 늘 스스로 '낭만가'가 되고 싶어 그렇게 불러왔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작업으로 작업물로 '잡지'를 내기도 하는 반면에, 언제나 에너지 넘치게 사는 것, 기쁘게 사는 것이 낭만적이라고 생각하여 그 두가지 면모를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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