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선수 빠지게 돼 아쉬워" 홍명보 작심 발언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수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은 바이에른 뮌헨에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 1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선데요. 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을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7차전을 치른 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8차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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