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트라우마로 남은 일들.
지금 생각하면 사소할 수 있지만 아무 말 못해 아직까지 상처로 기억되는 그 날의 일.
대신 사이다 날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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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쩌미와 빙그레 웃는 하루 보내시쩜 :) 쩜그레💜
놀러오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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