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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희망이 안 보여요" 사장님들이 배달앱과 식당 판매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는 이유 | 추적60분 KBS 241108 방송

무료 배달? 배달앱 주문 가격과 식당 판매 가격이 달라진다!
배달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에 처한 음식점들. ‘배달앱 주문 가격’을 매장가보다 높여 받는, 이른바 ‘이중가격제’를 택하는 곳들이 늘고 있다.

올해,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등의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이 ‘이중가격제’를 시행하기 시작했고,
저가 커피숍 프랜차이즈들도 그 뒤를 따랐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 ‘이중가격제’를 시행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가격을 조금 올려 받기로 한 결정도 쉽지는 않았다.

“두려워요,
이중가격제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이.”
“제가 본사에 직접 이중가격제를 요청했을 때,
정말 문을 닫을 것 같은 상황이었어요.
희망이 보이지 않았으니까.“
문준호 (가명) / 한솥 A 지점 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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