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 병원 한번도 안오고 한 막내 삼춘이, 장례도 다 끝나고, 발인, 운구도 다 끝나고, 유산상속 할때 갑자기 나타난 느낌😂

국민은 "개헌"보다 "개혁"이 더 급하다.
내란 진압이 먼저다.

수박 정리해서 민주당 조용하고 단합좋은데
그 폭탄들 다시 싹 불러들이라는 개소리. 
총선때 당원들이 어떻게 치웠는데!!!!‘

국민은 목숨 걸고 국회를 지켰다
그런 한가한 소리 그만 둬라

최욱 천재네.  개헌을 논의하는 순간 국민의힘당이 대등한 토론의 주체로  프레이밍 된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듬.

최욱 똑똑하다.
개헌논의를 국힘과 하는 순간... 국힘이 격상된다는 말에... 소름 쫙...

최욱이 오늘 가장 똑똑해 보였음ㅋㅋ

어후 속터져죽는줄 알았네..
아후 왜이리 말을 바꿔.
먼놈의 약속은 약속이야
최욱 오윤혜 최고다

부잣집 도련님이 해외 유학 다녀와서.... 
그 동안 전쟁 나고 나라 빼앗긴 것 같은 온갖 고초 겪은 국민들에게 교장 선생님 훈시 같은 소리.

이재명 대표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낌

김경수 이사람은 높은자리에 앉으면 안되는 사람인걸 오늘 자신이 보여줬습니다.

김경수님. 그동안 믿었는데,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최욱, 윤은혜님 덕에 그나마 숨을 쉽니다.

최욱이 정말 잘하네.  오여사도  잘한다.   현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네.   김경수는  그 인식 수준에서  방향이 틀렸음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네.

극우는 극복이 아니라 척결대상입니다.

김경수씨  실력이 없으면 눈치라도 있던가 눈치가 없으면  염치라도 있던지 !!  오윤혜님 보다 못한 정무감각으로  이제와서 정치를 하려는 자체가  어이없음!

나라가 힘든데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님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과연 김경수씨는 혼란기에  자기대선욕심 말고 뭘했는가?

최욱씨 말이 맞아요..내란세력한테 개헌이라는 먹거리를 줘서 굳이 정책을 논할 대상으로 격상시킬필요는 없죠...정말 고구마백만개네요..

오늘 필요한 방송 잘했고, 김경수의 한계를 보았고, 최욱의 실력을 보았네

아! 김경수.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이분은 정치하면 안 된다. 어떻게 일반 시민들보다 정치 감각이 떨어질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오자마자  이재명비난했지요 ㆍ한목소리 내서  윤석열을 비판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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