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함의 극치. 한국문학의 수치다 수치. 소설가 하기 참 쉽네.
어디까지 가려나 정지돈 피해자 요구 보니 절필하라는 것도 아니고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날 일인데
이런 인간을 작가라고
이래서 음침한 사람은 걸러야...
텍스트 뒤에 숨어 찌질한 짓하네 ㅋ 전여친을 상대로 이러면 뭐 니가 이긴거같냐? 정신승리오짐 ㅋ
입장바꿔서 누군가의 어머니 누군가의 누나나 여동생이었다면 ..스토킹등 안 좋은일을겪고 일어서려고 노력하는걸 가까운 사람들은 응원하며 지켜보고있었을텐데...한사람의 트라우마적인 기억을 창작의자유라는 이유로 작품화하고 잊혀지지않게 세상에 떠돌게 만든다는게 ..이게 폭력이 아니면 무엇이 폭력인지 생각하게 하네요 저런 범죄.트라우마.가정사는 실명유추 가능하게 쓰지말아야죠.허락도 안 받았다는게 제정신인가요;; 창작의 자유를 지키는 대신에 사회적으로 인간불신을 키우게 생겼어요
평생 꼬리표가 생기셨네
대박이다...말 한마디 안하고 숨은거 봐. 책 사주는 사람 끽해야 여자일텐데 앞으로 나락길 열릴듯
스윗 남페미 평균 ㅋㅋ
그 전여친이라는 사람은 헤르페스 옮기고 다니는데 누가 누굴 욕해 ㅋㅋ
@user-ge2hz3zn1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