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궁굼한게 아직까지 지역 고민하다가 자기가 평생 근무하고 살아가야 할 지역을 강사따리가 점지해준 곳으로 아무 자아 없이 가는 애들이 필컷에 영향 줄 수 있는 애들임? 몰려서 경쟁률에는 영향주겠지만 필컷에 영향도 못 끼치는 없는 허수 들이지 싶은데.. 너무 걱정들 맙시다 그냥 소신껏 해요
30:05 여경
합격하고 보니까 꿀잼이농
25년 상반기 김대환의 한국지리
다시 돌아온 김대환의 한국지리
선생님 안녕하세요.북부청 수험생은 아니지만,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 24년도 1차부터 계속 북부만 몰아가시는데, 물론 객관적으로•수치상으로 봤을때 맞는 말씀일 수 있지만 선생님 한마디에 수험생이 대이동이 일어나고, 공정한 절차로 뽑혀야 하는 '국가'의 시험에서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어디는 낮아지고 어디는 높아지고 하는게 좋진 않은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선생님이 꿀이라고 하는 곳마다 수험생들이 몰리고 경쟁률이랑 컷이 홧 높아져서 대반꿀(대환쌤 반대로 하는게 꿀)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까지 했을까요 물론 수험생들의 가이드가 되어주시고 도움을 주시고자 하신 의도는 잘 알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만, 말그대로 '분석' 만 해주시고 어디로 가라 이런말씀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초기에 하지말란 사람들이 있다 그래도 한다 하시는 말씀도 매 영상마다 하시는것 같은데, 어차피 이런 의견들은 선생님이 듣지도 않으시고 영향도 끼치지 못할테고, 저희가 하지말라고 요청드릴 수는 없는 입장에 있고 강요할 수는 없는 부분인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선생님의 한마디에 정말 '공정' 하게 이뤄져야 하는 시험에서 선생님의 한마디가 많은 영향을 끼치고 지역별로 컷이 나뉘고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달리 할 수 있는 만큼, 어디지역 써라 이런말씀은 정말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눈치싸움만 더 가중되는 느낌을 매번 받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도 선생님이 이미 다 알고 계시고, 저보다 선생님의 안목도 높으실 테지만, 저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키페나 그런곳에 글을 많이 쓰지 않는것 일 뿐이지 그 수는 많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20살 넘게 먹고 지원청 하나 못정해서 강사말에 휘둘리는것들이 무슨 경찰을 해서 범인을 체포하고 영장을 집행하겠다고 때려치라 그런놈들은
와 대하이햄 러닝 중독되고 나서 멋 부리니 10살은 젊여졌네
대하이햄 반대는 꿀이야
후.. 그가 왔다..
“대이동 시작”
서울사는데 이거보고 북부 인천 몰릴거라 생각하니 북부 인천 말고 남부 써야되나 싶고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꽤 많이 있을테니 남부에 몰릴거 같아 쓰다시 북부 인천을 써야되나 싶고 아예 역으로 서울이 구멍이 날거같아서 그냥 연고지인 서울에 써야되나 싶기도 하고 미치겠네
24년2차 경기북부 보면 생각없이 대환쌤 말만 믿고 지원하면 피본다는걸 알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부 소신으로 갑니다 두렵지 않어🗿
북부 연고지 학생들은 진짜 소신지원해서 연고지 넣엇는데 빵꾸라는 말 한마디에 사람몰려서 경쟁률, 컷트라인 올라가면 진짜 억장 무너진다…
현실 전부 남부 지원 ㅋㅋㅋㅋㅋ 학원보면 ㄹㅇ 다 남부
진짜 조교중에 서울쓰는사람 있나보네 ㅋㅋ 헬 언급
경기북부, 인천 ㄱㄱ 빨리 합격하고 싶으시면 남경분들
'사형선고'
@해커스경찰